영국의 프리메이슨들은 완전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더는 비밀이 없고, 숨을 수도 없다는 말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군주제가 무너졌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Freemasons are seeking an emergency injunction from the High Court to block a new Metropolitan Police policy that would require them to disclose their membership in the organization.

They have filed legal papers in London, arguing the policy amounts to “religious discrimination”… pic.twitter.com/H4iSq6Om5e

— Shadow of Ezra (@ShadowofEzra) December 30, 2025

프리메이슨들은 자신들의 회원 신분을 공개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메트로폴리탄 경찰 정책을 차단하기 위해 고등법원에 긴급 금지명령을 요청하고 있다.

그들은 런던에서 법적 서류를 제출하며 이 정책이 프리메이슨에 대한 "종교적 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들은 서로를 지지하고 보호해야 하는 위계 조직에 속했거나 속해 있었던 사람은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프리메이슨: 루시퍼의 하인들

출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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