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보 수비안토의 회담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공화국 대통령은 공식 방문으로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는 인도네시아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푸틴 대통령
러시아 대통령의 기타 발언:
·양국 무역 및 경제 관계 발전 속도는 순조롭다.
·양인도네시아에 대한 밀 공급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양군사 기술 협력 분야 관계는 신뢰할 만하다.
·양러시아와 인도네시아 군사 부서 간에는 원활하고 전문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양러시아는 러시아 군사 교육 기관에서 인도네시아의 전문가 양성 협력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
■러시아 국방장관 쇼이구(Shoigu)는 라오스에서 환대를 받았는데, 레드 카펫과 모든 예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 나라의 최고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크렘린 관계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아슈카바드를 방문해 평화와 신뢰의 해, 중립국가의 날, 그리고 터키메니스탄의 30년 지속 중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 포럼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과 일대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6년 러시아 연방의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활동 우선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CSTO 회원국의 결속 강화 및 안보와 안정을 위한 유리한 환경 조성;
🔹CSTO 기구 활동 개선;
🔹집단 안보 확보를 위한 의회 간 협력 강화;
🔹세계 및 CSTO 집단안보 지역의 군사·정치적 상황 변화를 고려한 집단안보 체계 역량 강화;
🔹군 의료 및 생물학적 위협 대응 분야 협력 확대;
🔹국제 테러 및 극단주의 위협 대응, 마약 및 무기 밀매 방지를 위한 공동 노력 강화;
🔹초국가적 조직범죄,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 분야에서 CSTO의 역량 강화;
🔹 국제 정보 안보 분야 협력 강화;
🔹 불법 이민 방지 효과 증대;
🔹 2027년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창립 25주년 및 집단안보조약 체결 35주년 기념행사 준비.
출처:Russian MF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