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각한 전 FBI 국장이자 딥스테이트 요원인 제임스 코미가 월요일 밤 관타나모 만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목이 부러지는 장면을 목격한 후 군대에 카나리아처럼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리얼 로우 뉴스가 입수했다.

트럼프의 딥스테이트 반역자 근절 임무에 관여한 비밀 소식통들은 RRN에 캠프 르준에 임시 구금되어 있던 제임스 코미가 클린턴 처형 당일 아침 기트모로 이송되었다고 전했다. 월요일 밤까지 코미는 딥 스테이트 설계자 버락 후세인 오바마에 대해 증언하는 유죄 인정 합의를 거부했으며, 이는 클린턴과 같은 운명을 따르는 대신 기트모에서 자연 생애를 보내는 조건이었다.

캠프 르준에 구금된 코미는 교도관들에게 자신이 위대한 인물로 칭송하는 오바마를 절대 배신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말했고, 심지어 그가 워터보딩, 전기 충격 치료, 심지어 진실 약물까지 견디도록 훈련받았다고 고문하자고 초대하기도 했다. 더불어 코미는 군이 클린턴을 체포했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힐러리 클린턴을 건드릴 수 없다"고 코미는 말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나한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할 거야."

월요일 밤 늦게 그의 태도가 바뀌었다.

"군 경호원과 함께 코미는 비계에서 몇 미터 떨어진 험비에 앉아 있었다. 그는 클린턴이 계단을 올라가고 목에 올가미가 걸리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다. 그는 그녀 발밑에서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신의 미래 운명을 보고 있었지만, 그것조차도 그를 무너뜨리기엔 부족했다. 허머 모터가 돌아가고 창문이 올라가서 클린턴의 마지막 말이나 트럼프의 재치 있는 대답을 듣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다.

우리 소식통은 코미가 군이 오바마에 대한 정보를 넘기도록 속이기 위해 연극 연기를 꾸며냈다고 믿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군이 '신입' 공포 전술을 사용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경비원에게 미국 정보기관들이 실동적인 마네킹을 이용해 가짜 처형을 연출하는 데 능숙하다고 말했다. 종종 자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였다.

두 시간 후, 코미는 기트모 의료 건물로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클린턴의 껍데기는 창백하고 경직이 시작되어 스테인리스 스틸 테이블 위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었다.

"코미는 시신을 직접 검사하고 인형인지 판단할 수 있었다. 또한 방 안에는 방부 처리 기계 두 대가 있었다. 코미는 거의 즉시 무너져 무릎을 꿇고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외쳤다. 경비원은 그가 말을 시작하지 않으면 다음이 자신이 될 거라고 말했다."고 우리 소식통이 전했다.

"젠장. 내가 말할게. 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건 뭐든 말할 거야," 코미는 전해졌다고 전해진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코미는 화요일 아침부터 수다를 떨기 시작했고, 미 해군 법무장관실 대표들이 지난 48시간 동안 그의 증언을 받아왔다고 한다.

"아직 증언 내용의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곧 알게 되길 바란다. 그가 오바마 부부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오바마가 군사 재판에 회부되고, 바이든 꼭두각시 대통령직이 붕괴되며, 도널드 J. 트럼프가 재취임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다.

출처:realra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