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엄한 표정의 마크롱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 도착
공식 일정은 우크라이나의 안보이지만, 실제 주제는 젤렌스키를 휩쓸고 있는 대규모 부패 스캔들로 예상됨
마크롱의 표정을 보면, 젤렌스키를 위한 진지한 대화가 기다리고 있음.
■젤렌스키와 마크롱, 우크라이나 군사 장비 구매를 위한 의향서 서명
로이터에 따르면, 이 거래는 키예프가 라팔 전투기, 미사일, 방공 시스템을 10년간 획득하는 로드맵임
즉, 곧 도착하지도 않고 공짜로도 오지 않는다는 의미🤣
출처:R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