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높이자!!

네팔 정부기록이 모두 불타버렸습니다.

정부 기록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0입니다!!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네팔 장하다!!

네팔이 빈곤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아직 청년 정신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6개월 전 이 소년의 연설이 오늘 네팔 공산당을 무너트렸습니다.

Avishkar Raut 아비슈카르 라우트
“오늘 나는 이 자리에, 새로운 네팔을 세우겠다는 꿈을 안고, 희망과 열정의 불꽃을 가슴에 품고 섰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무겁습니다. 그 꿈이 손에서 미끄러져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일어나 빛나라, 다가올 제국의 미래들이여.

나, 아비쉬카르 라우트, 이 영원한 제국 학당인 홀리벨 영어중등학교의 헤드보이로서, 제24회 연례 프로그램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여러분 앞에 서서, 머리 위를 뒤덮은 어둠의 띠를 꿰뚫고 의식 속에 빛을 드리우려 합니다. 오늘 나는 역사의 흐름을 바꿀 불멸의 전환을 증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네팔, 우리의 어머니. 이 땅은 우리를 낳고 길러주었습니다. 그 대가로 무엇을 요구했습니까? 단지 우리의 정직, 우리의 성실한 노력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부정의 사슬에 묶여, 눈앞의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치 집단의 이기적인 게임에 갇혀 있습니다. 부패는 우리 미래의 빛을 꺼뜨리는 거대한 거미줄을 엮어왔습니다.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우리는 변화를 이끌 횃불의 계승자들이다.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누가 내겠는가? 우리가 나라를 세우지 않으면 누가 세우겠는가?

우리는 어둠을 불태울 불꽃이다. 우리는 불의를 쓸어낼 폭풍이다. 조상들은 우리에게 이 나라를 주기 위해 피를 흘렸다. 우리는 그것을 팔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잃을 수 없다.

우리는 불꽃이다. 우리는 절망을 불태워 없앨 것이다. 이제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절망의 어둠 속에 빠져들 것인가, 아니면 희망의 태양으로 떠오를 것인가? 우리는 이 나라의 운명을 바꿀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쇠사슬에 묶어 둘 것인가?"

■이것은 더 이상 우파 대 좌파의 싸움이 아닙니다.
이것은 선 대 악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최후의 순간에 있습니다.

권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숨겨진 네트워크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2000년의 준비가 이 순간에 모이고 있습니다.

베일이 걷힙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X 표시가 있습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준비하십시오.

출처: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