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스타인, 법무부 정보 공개 강제 청원 제출: 토마스 매시 하원의원, 법무부 정보 공개 강제 청원 제출

·토마스 매시(켄터키주 공화당) 하원의원은 화요일, 공화당 지도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제프리 엡스타인에 대한 법무부 수사 기록 공개를 강제하기 위한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로 카나(캘리포니아주 민주당) 하원의원이 지지하는 이 청원은 하원 본회의 표결을 강제하기 위해 218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매시는 충분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표결을 압박하고 있지는 않다고 주장합니다.

·매시는 백악관이 공화당 공동 발의자들에게 지지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민주당은 전반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짐 맥거번(매사추세츠주 민주당) 하원의원이 즉시 서명했습니다. 하원 규칙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이에 상응하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입니다.

·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화요일 엡스타인 피해자들과 회동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투명성을 지지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시-카나 법안에는 개인정보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자의 개인 정보 또는 의료 정보가 포함된 파일을 보류/삭제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랄프 노먼(Ralph Norman,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하원의원과 같은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으며, 하원 지도부의 상징적인 대안 조치를 먼저 검토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에프스타인의 전화 메시지 책은 심하게 편집되었습니다

사회적 통화, 의사 약속, 그리고 검은 사각형이 연속됩니다

누가 보호받고 있는 걸까요?

의견:

매시는 아마도 의회에서 유일하게 명예로운 의원일 것이며, 그것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미친 일이다

서커스.

⚡️에프스타인 감시 테이프에서 빠진 1분

원본 FBI 영상은 11시 58분에서 바로 자정으로 넘어감

전체 영상에서는 경비원이 11시 59분 39초에 악명 높은 소아성애자의 감방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나옴

🇺🇸 미국은 또 다른 조작되었거나 편집된 문서 세트를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에프스타인 파일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네, 트럼프가 사기라고 부른 그 문서들입니다.

정신분열 국가!!

출처:R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