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룸(War Room) 방송에 출연한 존 밀스(John Mills) 전 정보국 고위 관계자가 한국 대선에 대한 충격적인 분석을 내놨습니다.
한국의 부정선거는 미국의 민주당이 코칭했다🤣선거 전에 한국 온 클린턴!!
그는 “중국 공산당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
“미국 민주당이 한국 민주당을 훈수 두고 있다”며 “포퓰리스트(국민 후보)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선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짧게 시행했던 계엄령과 국제기구 폐쇄의 배경,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내란죄 프레임’의 위험성까지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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