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죄:페이스북은 2008년 이후 거의 40차례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

유엔뉴스 승인 2024.04.23 22:34 | 최종 수정 2024.04.23 22:35 의견 0

페이스북은 2008년 이후 거의 40차례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
이 그룹은 Facebook의 선거 실적에 대응하여 주 및 연방 차원의 정부 지도자들을 위한 일련의 권장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이 단체의 조사 결과 중에는 페이스북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포함한 2024년 대선 후보와 2022년 상원의원 및 하원의원 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이 있다. 예를 들어, 회사는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인 Amanda Chase의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MRC의 분석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0년에도 "선거 일주일 전에 정치 광고를 중단했다"고 한다.

또한 MRC는 페이스북 경영진이 온라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지만 이후 다른 길을 택한 경우가 최소 3번 있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저커버그는 온라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지만, 그 발언 이후 빅테크 플랫폼은 반대 방향으로 갔다"고 MRC 프리 스피치 아메리카 부회장 댄 슈나이더(Dan Schneider)와 편집자 가브리엘라 파리소(Gabriela Pariseau)는 썼다.

"그러나 좌파가 실시한 일련의 소위 '시민권' 감사에 이어, COO 셰릴 샌드버그는 좌파의 권고를 칭찬하고 '그들의 제안을 더 많이 실행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고 썼다.

이 단체는 페이스북의 선거 실적에 대응하기 위해 주 및 연방 정부 지도자들에게 일련의 권고안을 제시했다.

존슨 하원의장은 "페이스북의 선거 개입 혐의에 대해 관련 위원회와 위원회 위원장에게 조사하도록 지시해야 한다", "주 법무장관과 주 국무장관은 페이스북의 선거 개입과 관련해 주 선거법을 집행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주 의회는 빅테크가 관점 차별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저커버그는 소아성애자로 밝혀진 바 있다=아드레노크롬

출처:Just Th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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