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후생노동성과의 대화 자리에서의 그들의 생각을 부딪쳤습니다.

할 수밖에 없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필사적으로 얘기하는 거야.

후생노동성이여.

똑바로 대답해.

너희들은 맞었다고 하면서 안 맞었잖아?

왜 국민들한테 안전하다 ~!! 하면서 국민들을 부추키고

국민들이의 장남감이야??? 당신들의 노리개 감이야??

무슨일이 생기면 다 책임진다고 말은 하지만 당신들은 슬금 슬금 도망치고 말야

결과가 이거잖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국민을 위한 거라면 그러지 말아야 하는거 아냐?

국민의 생과사를 가지고 당신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어!!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先日の厚労省とのやりとりの場での彼らの思いをぶつけました。
やるしか無い。
震える身体を抑えながら必死で話してるんや。
厚労省よ。
しっかり答えろ。 pic.twitter.com/1Bd1VHUBnH

— 鵜川和久 (@sousyou13) November 26, 2022

출처:鵜川和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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