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Simon-어젠다 2030 - 우리는 이렇게 살고 싶은가?

유엔뉴스 승인 2022.08.18 00:42 의견 0
자료:Dr. Simon

어젠다 2030 - 우리는 이렇게 살고 싶은가?

▪️ 사회 및 탄소배출권제도
▪️ 드론, 안면인식, 동작센서(휴대폰)
▪️ 필수예방접종
▪️ 식량 및 에너지 배급
▪️ 종자에 대한 특허 및 가보 식품에 대한 제한된 접근
▪️ 성별의 폐지
▪️ 대체의학 및 치료의 금지
▪️ 현행 준수 시민을 위한 보편적 기본소득
▪️ 통제된 출산율/생식률(인구 감소)
▪️ 현금의 제거
▪️ 에너지 및 기타 천연자원의 배급
▪️ 사유재산의 폐지("당신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을 것이고 행복할 것이다")
▪️ 4차 산업혁명(빅테크, IoT, AI, 디지털 화폐)
▪️ 등등

이것이 일어나도록 우리가 허락하는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지금 우리가 저항할수록 미래세대는 더 많은 자유를 누릴 것이다.

라이프핵스 – 2022년판.

1. 정부가 개입되어 있다면, 그것을 피하라.
2. 정부가 지원하면 거부하라.
3. 정부가 안전하다고 하면 그렇지 않다.
4. 정부가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이다.
5. 정부가 돕고 싶다면, 돕지 않을 것이다.
6. 정부가 필요하다고 하면, 필요 없다.

쌍둥이 전염병: 코로나와 각성증.

인권은 모든 인간에게 적용된다. 이민자, 동성애자, 무슬림, 유대인, 기독교인, 난쟁이가 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정직하고 마음씨가 고운 사람은 누구나 존경과 존엄으로 대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성 정체성, 대명사 사용, 조국 재정립, 편향되지 않은 과학 폐지 등을 포괄하는 취소문화운동의 맥락 안에서 한때 평화를 상징했던 무지개는 각성주의의 상징이 됐다.

어떤 사람들은 나를 "트랜스포비아"라고 부르는데, 내가 한 가지를 맞힐 수 있게 해줘.

▪️ 성별은 두 개뿐이다.
▪️ 나는 각각의 생물학적 성별에 귀속되는 대명사만을 사용한다.
▪️ 나는 트랜스젠더들이 이성 경기에서 경쟁하거나 라커룸, 욕실, 사우나 등을 사용하는 것을 반대한다.
▪️ 나는 누군가가 의도치 않게 화를 내도 상관없다. 기분 상하는 건 그들의 선택이지, 내 선택이 아니야.
▪️ 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조 개의 성별과 성적 지향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정상적이지 않은" 것이 정상이라는 사실에 반대한다."
▪️ 나는 프로필에 대명사, 무지개, 우크라이나 국기, 주사기, 백신 제조업체가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 몸, 내가 선택" 운동은 신체의 자율성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이 문제를 주창했던 바로 그 깨어있는 정치 단체는 코로나에 대한 강제 백신 접종이 법에 의해 시행될 것을 요구했고 그들의 견해는 과학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주장한다.

그건 아무도 지어낼 수 없어!

다음은 백신의 거짓 주장을 폭로하다.

"백신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호합니다."
아니요, 거짓(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the-risk-of-vaccinated-covid-transmission-is-not-low/?amp=true). (딸깍!)

"백신은 전염 정도를 감소시킵니다."
아니요, 거짓(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1.07.31.21261387v1). (딸깍!)

"백신은 심각한 질병 진행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아니요, 거짓(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119451). (딸깍!)

"백신은 장기 코로나에 걸릴 가능성을 줄여줍니다."
아니요,거짓(https://www.medrxiv.org/content/10.1101/2022.01.04.21268536v1.full). (딸깍!)

백신이 시민의 자유를 훼손하고 빅파마를 훨씬 더 부유하게 만드는 것 외에 실제로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연간 약 200만 편의 과학논문이 생산되며, 80%는 의학저널에 게재된다. 70%는 재현할 수 없습니다.

이 논문들은 어떤 가설을 지지하거나 반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속지 마세요. 과학은 죽었다.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Dr. Simon

출처:Dr. Simon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