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Mar-a-Lago 사유지에서 검색

유엔뉴스 승인 2022.08.09 20:04 | 최종 수정 2022.08.09 21:06 의견 0
자료:영상에서 켑쳐

트럼프의 Mar-a-Lago 사유지에서 검색:

-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 "어두운 시간"과 금고가 깨진 것에 대해 불평하며 트럼프의 Mar-a-Lago 영지에 대한 검색은 전혀 알지 못했다.

- 매우 불행하고, 금고가 깨지고 "어두운 시간"에 대해 불평한 대통령은 2024년 선거의 그의 가능한 참여와 연관된 검색은 검색 자체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 FBI는 트럼프가 백악관(NYT)에서 가져간 기밀문서에 관심을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 백악관은 수색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FBI는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과 개인실(CNN)이 있는 집 부분에 집중했다.

-FBI의 조치는 법원의 제재를 받았다. (ABC 뉴스)

- 수색 당시 트럼프 자신은 뉴욕에 있었다(폴리티코).

- 미 연방수사국(FBI)은 비밀경호국에 수색을 사전 통보했고, 트럼프를 계속 보호하고 있는 미 연방수사국(NBC)의 경찰관들은 공작원들을 영지(영토)로 들여보내는 등 조력했다.

- 적어도 100명의 FBI 요원들이 그 지역을 수색했고 직원들은 겁에 질려 있었다.

자료:KanekoaTheGreat

FBI는 부패한 조직

Someone drives by the cordon at Mar-A-Lago

자료:SpecialQForces

EXPOSEthePEDOSendTheCABAL
FBI is a Corrupt Organization


출처▶TRUM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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