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비상 선언을 요구하는 미국 운동가들 워싱턴DC에 모였다.
유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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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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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영상에서 켑쳐
US Activists Call For Climate Emergency Declaration
기후 비상 선언을 요구하는 미국 운동가들
Activists have gathered in Washington, DC to demand Joe Biden declare a climate emergency and reject fossil fuels.
운동가들은 조 바이든에게 기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화석연료를 거부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워싱턴 DC에 모였다.
The protesters inflated a giant rounded balloon representing Earth and headed off to the area in front of the White House with it.
시위대는 지구를 상징하는 거대한 둥근 풍선을 부풀린 뒤 이를 들고 백악관 앞 지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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