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약청(FDA)에서 선정한 10대 항암식품 상황버섯

유엔뉴스 승인 2022.07.23 19:35 | 최종 수정 2022.07.23 19:36 의견 0

더큰사랑공도체연합(총괄CEO 오종희), 유엔뉴스(디지털 본부장 신하루), 상황버섯(농장주 고범수), 사단법인 한국수출입협회(사무총장 김영애)

상황버섯(농장수 고범수)는 25년동안 귀농을 해서 다양한 농장물을 2만평 토지에 대량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부품 꿈을 안고 하면은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농사를 시작했지만 계속되는 대출이자와 눈덩이처럼 쌓여만 가는 적자에 다양한 작물을 접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서 결과 인천 강화군에 상황버섯 농장을 100평에서 시작해서 3~4년이 지난 지금은 1000평의 땅을 확장해서 상황버섯 시설재배 농장으로 전환해서 위탁관리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으면 회원멤버는 농원에서 휴식도 하면서 체험도하고 겨울에서 2년동안 노력해서 만든 찜질방을 회원들의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놓은 것이 인기가 많다.

도로변, 건물 안, 공해환경에서 재배되어서는 안 된다. 청정골 상황버섯은 오염원이 없는 청정한 지역 강화도 내가면 에서 1~6년간 재배한 고품질의 상황버섯으로써 생산자가 직접 판매 함으로 유통마진과 반품, 광고비용 등이 없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상황버섯을 착한가격에 구매해서 먹을 수 있다.

상황버섯의 효능은 항체 반응이 129배 증가하며, NK세포가 2~3배 증강된다. 수많은 면역세포 중에서도 암세포에 직접 대결을 도전하는 것은 NK세포 외에는 없다. NK세포는 몸 속을 순회 하면서 이물을 발견하면 면역 시스템의 명령 없이 자기자신의 판단으로 공격하는 특수한 면역세포이다.

상황버섯은 초기암의 증식을 막는 효과가 뛰어나며 고혈압에 대한 혈압 강하작용이 탁월하며, 암 수술 후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되며, 소화기 계통의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 전후 상황버섯을 꾸준하게 먹게 되면 해독작용을 한다.

또한 노화, 알레르기, 각종 바이러스 감염 등의 예방이 되는 천연자연식품이다. 그래서 귀농 귀촌을 해서 작은 토지를 활용해서 고부가 가치의 상황버섯을 위탁재배를 하면 안정화된 수익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자: 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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