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랜" 세계보건기구 10년간의 팬데믹 계획 (2020-2030)

유엔뉴스 승인 2022.07.23 10:59 의견 0
자료:영상에서 켑쳐

"더 플랜" 세계보건기구 10년간의 팬데믹 계획 (2020-2030)

WHO 그리고 세계보건기구의 실질적인 오너 빌게이츠 등은 10년간의 팬데믹 계획을

이미 수립해놓았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사기이고 계획되었다라는 증거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예측 프로그래밍을 통해 이들이 이실직고를 해왔고, 앤서니 파우치, 빌게이츠는

공개석상에서 팬데믹을 계획했음은 은연중에 드러냈습니다. 2017-2018년에 COVID-19의 진단키트가 전세계적

으로 수억개 공급되었음은 이미도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들이 통제사회를 만들고 독약 주사를 맞히기위해

대놓고 사기를 치지만 대다수의 대중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는것 역시 사실입니다. 해당 다큐의 말미에서도

나오지만 독재정권 통제사회 등은 대중의 무지를 먹고 삽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출처:💉☠️🚫티에스정 / 헤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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