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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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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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과 진실
왜 그럴까요?
진실을 믿지 않거든요
그런데 거짓은 철석같이 믿어요
아마도 거짓된 눈은 질실도 거짓으로만 보이나 봅니다
거짓이 거짓을 보면 진실같이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속고 속이고 주거니 받거니 야단입니다
어쩌다 가뭄에 콩 나듯 진실을 만나면
행운이라고 할 정도라네요
저자는 194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
40여년 목회생활을 하고 있으며
평생 일기를 써온 저자는 2007년 문예사조시로 등단.
현재 성지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면서 기독문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잇다.
영상출처:Lin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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