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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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6:11 | 최종 수정 2022.07.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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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 속에 자리를 두고 있는 커피 & 패션 ,"한드레시아" 장소에서 미팅을 가졌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스카프와 멋진 제품들을 만나게 되어 바로 그 자리에서
목에 둘러 보기도 하고 가방에 끈에 달어 보기도 하면서 가을을 기다리게 되었다.
색상은 파랑과 블랙으로 두가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역시 블랙이 더욱더 나에게 눈길을 끌어 이렇게 한번 착용을 해 보았다.
나 어때요??
가끔은 이렇게 외부에서 만남을 가지는 것도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나이가 익어 간다고 하나요? 그래도 여자이니까,약간의 작은"멋"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멋진 여름휴가 보내시고 멋진 "LOVE" 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랑은 어때요??
출처:youtube석숭
힘든시기입니다.
Unnews sory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장소:한드레시아
편집장: 서 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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