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큰사랑공동체연합(총괄CEO 오종희)와 UNnews(편집장 서주애)는 안성시에 있는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센터장 나성천)을 만나서 도시재생과 지역균형발전 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행복나눔 지역아동센터(센터장 나성천)은 안성지역에서 20년 이상 지역발전과 저소득층 아동 복지을 위해서 하교 후 평균 30명 이상 또래 아동 및 교사,

자원봉사자 등 여러 명의 어른들과 각종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 일상생활 지도 교육, 상담 및 가족 정서적 지원, 건전한 놀이와 오락 체험활동,

문화공연 서비스,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 및 돌봄 기능은 물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상담,

그리고 복지와 문화체험, 가정방문, 견학, 캠프 등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진행하면서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서 갈 것이다.

작성:신하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