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교 비가노 -."주권 포기는 대역죄" WHO에 주권을 넘겨주는 국가들에 대한 .

유엔뉴스 승인 2022.05.23 17:24 의견 0
자료:thegatewaypundit.com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는 오늘 아침 WHO에 개별 국가 주권을 넘겨주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메모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이들 민족국가들에 의한 반역행위이다.

비가노 대주교는 세계를 장악하려는 세계주의자들에게 맞설 용기를 가진 세계 지도자입니다. 그는 오늘 아침 세상 사람들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비가노 대주교는 이렇게 적고 있다.

앞으로 며칠 동안 세계 보건기구 (WHO)를 준수하는 국가들은 WHO의 전염병 관리에 관한 결의안에 투표 할 것입니다. 이 결의안은 시민들의 건강에 관한 주권을 제약 산업과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이 주로 자금을 지원하는 초국가적 인 기관으로 이전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결의안이 다수결에 의해 승인될 경우, WHO는 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검역, 봉쇄, 의무 예방 접종 및 백신 여권을 포함한 모든 규칙을 부과할 독점적인 국제 권한을 갖게 됩니다. 또한이 조직은 면책을 누리고 있으므로 회원은 범죄를 저지르면 재판을 받거나 유죄 판결을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선출되지 않은 테크노크라트는 역설적으로 시민들이 민주적 투표를 통해 대표자들에게 부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권력을 가질 것이다.

주권의 양보가 모든 국가의 법률에 의해 높은 반역의 범죄로 간주되고, 의회가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입법을 할 수 없으며, 그들이 대표하는 시민들의 자연적 자유와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나는 WHO가 개별 국가에 적절하게 속한 권력을 적절하게하려는 시도가 방해가된다는 것을 누구의 통지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의료 분야에서 의료 및 병원 서비스의 급격한 감소, 건강 산업의 민영화 및 백신을 통한 질병 예방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Agenda 2030에 대한 모든 종류의 반대.

출처▶thegatewaypundit.com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