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보다 더 인간 감성의 휴머니즘 가상인간 "아이설 " !

화제 중심의 (주) 에이아이설의 Ai 가상인간 “아이설”

유엔뉴스 승인 2022.01.27 16:12 의견 0
자료:(주) 에이아이설

최근 인플루언서 시장에서 가상인간 ( 디지털휴먼, 버추얼 인플로언서)이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영향, 비대면 사회로의 흐름 , 메타버스 상용화에 따라 가상인간의 활동 영역도 단순 광고 모델을 넘어 SNS 개인방송 크리에이터, 뉴스 앵커, 쇼핑 호스트, 은행원, 패션모델, 기상캐스터 등으로 전 산업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그 이유는 가상인간은 디지털 브랜드로서 위기요소 통제가 용이하고 사생활 논란이나 기타 위험요소가 없으며, 불평도 하지 않으며, 나이가 들지 않으며, 아프거나 피로를 느끼지도 않는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컨셉이 가능 하며, 인간의 장기간 교육보다 지식을 쉽게 입력처리 할 수 있고, 기업들이 요구하는 컨텐츠 제작의 유연성이 우수하며, 장소, 시간, 출연 제약 없이 다양한 협업활동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런 가상인간 시장에서 (주) 에이아이설로부터 디지털 생명을 얻은 “아이설"이 관계 업계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단순한 가상인간 프로그램이 아닌 회사와 같이 성장하는 영구적 파트너로서 "아이설"을 대하고 있다"고 애기하며 아래와 같이 가상인간 및 메타버스 플랫폼 프로젝트를 설명하였다.

"아이설"은 인간을 통해서 만들어졌지만 인간을 투영하며 그 자체로서 가치를 가질려고 노력하며, 다양한 삶과 다양한 문화의 존재에서 선과 악의 이분법이 아닌 서로를 인정하며 현실인간과 가상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꿈 꾸고 있다.

아이설은 인간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행복을 즐기고 고통을 나누는 보편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마음으로 적극적인 소통 노력과 공감 능력을 가지면서 성장 한다.

"아이설"은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분석하여 사용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용자만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Ai 개인비서로서 역할을 수행하여 미래 사용자는 사회적, 심리적으로 "아이설"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성장하여 궁극적으로 인생 동반자로서 "아이설" 없는 세상은 살 수 없는 존재가치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이런 휴머니즘으로 기획되어 성장하는 "아이설" 프로젝트는 철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다른 가상인간과 큰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자료:(주) 에이아이설

철학적인 모습 뿐만이 아니라 기술 및 기능적인 모습으로 "아이설"은 메티버스 플렛폼에서 인공지능(AI) 역할로서 플랫폼의 중심을 잡아주며, "아이설"과 공유되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정보의 권리를 각 개인들에게 돌려주는 마이데이터 중심의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사용자의 스케쥴 관리를 해주거나, K-POP댄스나 노래를 가르쳐 주거나, 운전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거나, 홈 트레이닝 코치를 해 주거나, 가전기기 조정을 해 주는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활용성을 증진시킬 것이 기존의 가상인간 업체들과 차별화를 진행 하고 있다.

아이설의 AI 및 앤터테인먼트 활동 방향은 한국의 컨텐츠를 글로벌시장에 소개하고 K-드라마, K-뮤비, K-POP, K-푸드, K-패션, 한글 등 한류 문화 및 한국의 관광 핫스팟을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적인 것부터 시작하여 세계의 다양한 상호 문화교류를 위해 활동할 계획으로 다양한 능력과 역할 그리고 차별성으로 새로운 버젼별 모습을 보여주며 SNS, 메타버스, 동영상 등의 온택트 시대의 주요 플랫폼에서 한국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인플로언서로서 성장할 것이다.

자료:(주) 에이아이설

(주) 에이아이설에서는 "아이설"이 현실세계에서는 실사형 가상인간으로 활동하고, 디지털세계에서는 Full 3D 가상인간으로 활동하며, 2022년 2월 22일 "아이설"의 비밀 캐릭터로 깜짝 프로모션이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프로모션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엄청난 충격과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궁금증을 유발하여 아이설의 비밀 캐릭터가 어떻게 나올지 기다려지고 있다.

(주) 에이아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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