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이라크 북부 에르빌 공항에 미국 기지를 공격하다.

무스타파 알 카디미 이라크 총리는 공격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다.

유엔뉴스 승인 2021.04.16 07:05 의견 0

폭발물을 실은 드론이 어제 이라크 북부의 미국 주도 국제 연합 에르빌 국제공항의 중앙 지휘부를 겨냥해 물질적 피해를 입혔다고 쿠르드 지방정부(KRG)는 보도했다.

IKRG 대통령 네시르반 바르자니는 보도 자료에서 공격을 비난했다.

그는 전날 이라크 북부 바시카 지역의 군사 단지에 대한 로켓 공격과 함께 공항에 대한 공습이 이라크의 긴장과 불안정으로 이어지고 이라크의 국익을 최고 수준으로 위협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성명서에서말했다 : "이러한 공격에 대한 정당성은 없다. 이러한 공격은 더 긴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라크를 불안정하게하고 국익을 위협. 이러한 공격이 계속됨에 따라 진지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내무부는 "무인 항공기가 미군을 겨냥한 TNT를 운반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지역 근처에서도 폭발음이 들렸고,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아무도 공격에 다치지 않았다.

무스타파 알 카디미 이라크 총리는 이번 공격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다.

사건 전에 적어도 두 발의 로켓이 터키군을 수용하는 에르빌 서쪽의 육군 기지에 착륙하여 군인 1명이 사망했다고 터키 관리들은 말했다.

출처:/www.middleeastmoni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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