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기모노를 변하시킨 일본 폐션 을 도전 하고 있는 みさまる미사마루의 작품들 을 소개해본다.

일본 전통 기모노를 현대화 해서 입어보고 기모노+바지 위에서 벨트 매는 거 처음 해봤는데, 음, 이거 너무 안 좋아?

유엔뉴스 승인 2020.11.28 11:27 | 최종 수정 2020.11.28 11:30 의견 0

기모노 + 겉옷 위에 벨트하는 처음 해봤지만, 네, 이것은 굉장히 좋지 않나 ...? ?

기모노 입고 앞매듭을 매면 "여자로 보이니까 그만둬"라든가 "헐렁하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외관상 화려하고 띠매임이 앞에 있는 만큼 등받이가 편하고 나는 이 코디도 정말 좋아 한다고 답했다.

이 기모노의 아이누 문양은 모두 직접 손으로 바느질한 것이다.
이것을 만드는 계기를 주신 아이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러 홋카이도에 다녀왔다...!이 기모노를 만든 것이 아이누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여러분 굉장히 기뻐해주었다고 전했다.

아이누의 작품

아이누 옷이 멋있어서 진열했다고 전햇다

아이누의 작품

칸사이의 "쉬운"사람에게 이야기를 듣는, MAGKAN 한정 인터뷰 소유츠 제24회라고 했을 때

미야마루씨 여러가지 기모노의 코디를 생각하는 즐거움이나 그 요령을 본인의 멋진 사진과 함께 한꺼번에 게재! (미사마루님을 소개한 카드)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