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Sri Lanka) 전통 방식으로 옷감에 색을 입히는 가족과 문화를 소개해본다.

Chathura Manikpura 남편과 Chathura Hamali 와이프와 그의 가족들을 소개해본다.

유엔뉴스 승인 2020.11.12 22:15 | 최종 수정 2020.11.13 10:27 의견 0
Chathura Manikpura 남편과 Chathura Hamali 와이프와 그의 자녀들(딸 Hasara)과 함께.
손으로 그림을 하나 하나 그리는 작업
직접 손으로 그림을 그려내는 수작업중,
하나 하나 색을 직접 그려내는 작품
이렇게 도구를 이용해 수작업중
하나 하나 손으로 직접 색감을 입히고 있는 과정을 소개해본다.

스리랑카 Sri Lanka 문화 중에 하나인 옷감에 직접 색을 입히고 있는 과정을 소개해 본다.

대대로 전통방식을 이어가고 있는 집안이다.

요즘 I T 시대에 속도가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는 세상에서 수작업 형태의 작품들을

보니 뭔가가 정감이 가는 듯 하면서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있다.

완성된 작품들은 햇빛에 몇번이고 말리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수작업 즉 핸드메이드의 작업을 물론 딸 Hasara 하사라 에게도 전통이 이어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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