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첫번째 의심 환자는 검사는 받았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WHO는 북한이 개성시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를 WHO에 알렸었다고 밝혔습니다.

개성시는 7월 19일부터 폐쇄되었으며, 7월 19일부터 24일 사이에 도시 밖으로 여행한 주민들은 추적되고 있습니다.

WHO는 왜 검사 결과가 결정적이지 않은 지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WHO는 북한에 의심되는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유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제보: 안 영 주

UNnews 유엔뉴스 유엔신문 유엔뉴스 satiny77@naver.com 유엔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유엔뉴스,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